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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디지털타임즈 > 올릭스, 인공 태양빛 항바이러스 LED 특허 취득

2021-04-27 632

한국조명 ICT 연구원 (KILT) 광생물학적 인체 안전성 시험 통과



올릭스, 인공 태양빛 항바이러스 LED 특허 취득
사진= 올릭스 제공 


LED패키지 및 조명 전문 기업 (주)올릭스 (대표 안종욱)가 일본에서 인공 태양 (빛) 항바이러스 LED특허를 취득(등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글로벌 LED조명의 기준과 기술을 선도하는 일본에서 한국의 기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해당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있어서 거액의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소부장 부문에서의 기술 독립을 의미한다.

올릭스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감염병 사태를 지켜보며 LED 기술을 접목한 생활 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예측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R&D부문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2019년 6월 국내 특허를, 2021년 3월에 일본에서 특허를 등록하였다. 

올릭스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조명 브랜드 '제노썬(XENOSUN)'은 인체에 무해한 405 나노미티 파장대를 적용하여 공간 내 빛이 닿는 모든 곳을 99.9% 살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색 재현성(CRI 95~99)이 매우 높으며, 자연광과 거의 흡사한 White LED 신광원을 적용하여 블루스파이크 없이 안전한 조명을 제공한다.

올릭스 관계자는 "일본의 특허를 등록한 후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국내 한 대형 건설사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올릭스의 항바이러스 면조명을 적용한 가칭 VFZ(VIRUS FREE ZONE) 아파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해당 기술은 일반 조명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여 주택(아파트), 백화점(대형마트), 학교, 병원,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거액의 방역 비용 부담없이 합리적인 예산으로 조명과 방역을 모두 접목할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릭스는 전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및 유럽(EU)에 특허 등록을 진행중이며,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중에 있다. 관계사인 ㈜삼영 E&G(대표 김중옥)에서도 항바이러스(자연광) 조명을 동시에 판매 중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